캐나다 미디어 재벌 톰슨 가문의 상속녀 테일러 톰슨이 유명 점령술사의 조언에 따라 암호화폐에 투자했다 8000만 달러 이상 손실을 입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점령술사의 상담을 거쳐 2021년 최대 1.4억 달러 상당 자산을 여러 지갑에 걸쳐 운용했으나, 2022년 시장 하락 이후 손실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외부 컨설팅 업체는 손실 규모를 8000만 달러 이상으로 추산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점성술 믿고 코인 투자' 캐나다 상속녀, $8000만 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