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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타 재단 "트리니티 월렛 해킹 조사, 사법 당국과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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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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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Zycrypto에 따르면 아이오타(MIOTA, 시가총액 23위) 재단이 트리니티 월렛 이용자 해킹 피해 조사 관련 사법 당국의 공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아이오타 측은 보안 전문가를 영입, 문제 해결에 나섰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커들에게 불필요한 추가 정보를 노출하지 않기 위해 정보 공개에 신중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이오타 재단은 트리니티 월렛 해킹 공격이 있었으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주요 노드 운영을 중단했다고 공지했다. 피해 규모는 30만~120만 달러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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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2.15 20:00:18

트리니티 월렛 이용자 해킹 사고에 대한 조사는 원인을 명확하게 조사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차후 유사한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오타 측 자체 조사에서 원인조차 밝혀내지 못하고 이를 사법당국에 공조를 요청하였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해커들보다 낮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노출된 것으로서 차후 언제든지 다른 해킹의 우려가 있다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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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dol69

2020.02.15 01:32:28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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