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샌드박스(SAND)가 인력 50% 감축과 창업자 퇴진 등을 통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공동 창립자인 아서 마드리드와 세바스티앙 보르제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투자 부문 임원 로비 영(Robby Yung)이 새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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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샌드박스, 대대적인 물갈이...인력 5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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