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가 '유진'에 따르면, 과거 이더리움을 공매도하던 대형 주소가 최근 포지션을 청산하고 매수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주소는 오늘 Aave에서 1억9,000만 USDT를 빌려 바이낸스에 입금한 뒤, 75,418개(약 2억6,900만 달러 상당)의 ETH를 인출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해당 주소는 바이낸스로 총 8억9,200만 USDT를 옮겼으며, 총 266,895개의 ETH를 평균 가격 3,402달러에 매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