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유명 기업가 겸 벤처 캐피털리스트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최근 코비 브라이언트와 마이클 조던이 함께 담긴 듀얼 로고맨 카드를 두 명의 투자자와 공동 매수했다고 코인데스크TV에 밝혔다. 1300만 달러 상당이다. 그는 앤디 워홀 작품이나 럭셔리 시계에 투자했던 전략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카드가 언젠가는 토큰화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NFT는 유행일 뿐이었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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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오리어리 $1300만 수집용 카드 구입..."언젠간 토큰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