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s
  • Hours
  • Mins
  • Secs

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저스틴 선 "WLFI 입금 테스트한 것 뿐...시장에 영향 없었다"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1
 저스틴 선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의 주소를 블랙리스트에 올려 5.4억개의 언락 토큰과 24억개의 락업 토큰을 동결한 가운데, 저스틴 선은 "우리의 주소는 매우 소액으로 몇 차례의 통상적인 거래소 입금 테스트를 진행했을 뿐이다. 이후 특정 주소로 분산됐다. 매매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으며 시장에 어떠한 영향도 미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월드리버티는 (저스틴 선과 연관된) 한 거래소가 유저 토큰을 비밀리에 팔아치워 가격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캄은 저스틴 선이 900만 달러 상당 WLFI를 이체해 블랙리스트에 오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garam777

06:00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garam777

2025.09.05 06:00:59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