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 자산운용사 이타우 애셋(Itaú Asset)이 암호화폐 전담 부서를 설립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타우 애셋은 1조 헤알(1850억 달러) 이상을 운용 중이다. 이타우 관계자는 "암호화폐는 특별한 알파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변동성만큼 큰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브라질 최대 자산운용사, 암호화폐 전담 부서 설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2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2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garam777
07:10
석이시대
07:04
댓글 1개
garam777
2025.09.07 07:10:51
좋은기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