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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BTC 보유량 6위 지갑, 마운트곡스 해커 지갑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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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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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가 "현재 BTC 보유량 기준 6번째로 많은 BTC를 보유한 고래 지갑은 마운트곡스 해커 주소로 추정된다. 해당 지갑에는 약 80,000 BTC가 예치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2011년 이후 9년간 단 한번의 이체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1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블록체인 보안 전문가에 따르면, 해당 주소가 9년간 동결된 것은 해커가 프라이빗키를 잃어버렸거나 이미 해당 주소가 각 암호화폐 거래소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현금화가 불가능한 상태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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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2.19 12:29:59

고래 주소에서 2011년 이후 단 한 차례의 이제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일단 의혹을 가질 만 하고, 비트코인 입장에서는 분실로 간주하고 유통량에서 차감하여 고려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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