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의 BTC 전략 비축안 통과를 목표로 하는 원탁 회의가 9월 16일(현지시간) 개최될 예정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회의는 전략 비축안을 공동 발의한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와 하원의원 닉 베기치가 공동 주최한다.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 마라홀딩스 CEO 프레드 틸, 클린스파크 CEO 매트 슐츠 등 암호화폐 업계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루미스는 정부가 매년 20만 BTC씩 매입, 5년간 총 100만 BTC를 축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트코인법을 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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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법 통과 목표' 원탁회의 9/16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