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유력 미디어에 따르면 아일랜드 범죄자금관리국이 불법 마약 거래업자로부터 6,000 BTC(720억 원 상당)가 보관된 12개 암호화폐 주소를 압수했으나, 비밀번호 유실로 방문이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마약 거래업자는 해킹을 우려, 자금을 12개 계좌에 분리, 보관하고 주소 정보를 페이퍼에 기록했으나 이를 잃어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2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개
raonbit
2020.02.23 21:11:20
아일랜드 범죄자금관리국에 있는 6000 BTC는 결국 사라진 가치네요.
jjangdol69
2020.02.22 01:21:26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