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최고경영자(CEO)인 장줘얼(江卓尔)이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5월로 예정된 반감기 이후는 어쩌면 예측 가능한 마지막 불마켓이 될 수도 있다. 비트코인 시총 비중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정보 희소성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블록체인은 부동산, 혹은 미국 증시와 비슷한 시장으로 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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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raonbit
2020.02.22 09:05:56
예측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보니 반감기 이후 가격상승은 예정되어 있는가 보네요..
jjangdol69
2020.02.22 01:20:44
잘보고갑니다
CEDA
2020.02.22 00:30:09
5월 반감기 이후 불마켓을 확신하고 있군요. 아마도 채굴업체 쪽에서 불마켓을 조성하려는 움직임을 예견하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