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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보안 업체 "해킹 당한 1547 BTC, 수차례에 걸쳐 분할 이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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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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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력 네트워크 보안 업체 체인스맵(Chainsmap)에 따르면, 오늘 레딧의 'zhoujianfu' 유저가 게시한 해킹 사건을 분석한 결과, 도난 당한 것으로 알려진 1547 BTC와 약 60,000 BCH가 수차례에 걸쳐 다수의 계좌로 분할 이체됐으며, 다수의 거래소를 통해 소액 단위로 출금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해킹 당한 BTC와 BCH의 주소는 '1Edu4yBtfAKwGGsQSa45euTSAG6A2Zbone'와 '1Hw8dtVC9bdxDz1su9Jx3GXTgjR75FJcM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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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marrey

2020.02.22 19:32: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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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2.22 19:10:36

해킹당한 BTC 등 암호화폐를 보유한 계좌를 안다면 혹은 알 수 있다면 계좌동결이나 압수가 가능하여야 할텐데 제도가 아직 마련되어 있지를 않나 보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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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20.02.22 18:59:14

뉴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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