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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 투자자 67.5%, 보안사고에도 지속 보유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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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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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호습 케이크 디파이 창업자가 트위터에서 "네트워크가 다시 열린 후 IOTA를 계속 보유할 것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610명이 응답한 가운데, 약 67.5%가 IOTA를 지속적으로 보유할 것이라고 답했다. 32.5%가 매도에 나설 예정이라고 답했다. 앞서 IOTA 트리니티 월렛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되면서 이용자의 자금이 유출 된 바 있다. 이에 IOTA 측은 일시적으로 네트워크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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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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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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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5.14 23:02:37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Koii mining Solana meme' 으로 검색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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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2.23 21:15:23

보안 결함에도 불구하고 67.5%가 계속 보유하겠다고 답한 것을 보니 IOTA에 대한 신뢰가 높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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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2.23 08:19:04

IOTA 같이 보안이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보안 문제에 결함이 발견되었다면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여러가지 측면에서 신중히 검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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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world

2020.02.23 08:00:33

소식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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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ver

2020.02.23 02:36:57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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