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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oin, 2018년 12월부터 사실상 자금난...잠재 피해자 25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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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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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Chain.info가 최근 자금난으로 고객 자금 인출을 중단한 에프코인(Fcoin) 거래소 산하 2만 1574개 입금 주소와 2개의 핫월렛, 1개의 핫월렛에 대한 과거 자금 이동 상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지난 2018년 4월 출시 이후 지난 2년 중 약 331일 자금 순유입이 마이너스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8년 이후 순유입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날이 전체의 75.57%에 달했다. 이에 에프코인의 자금난이 사실상 2018년 12월부터 시작되었다는 게 Chain.info의 분석이다. 만약 2018년 12월 이후 처음 에프코인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용자의 경우, 사실상 잠재적인 피해자였으며, 이들은 약 2553명으로 추산된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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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5.14 23:02:42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Koii mining Solana meme' 으로 검색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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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2.24 10:36:00

알트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으로 시장에 접근하여야 하는지를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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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2.23 12:16: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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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2.23 08:16:31

순유입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날이 75% 이상이니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요. 암호화페 프로젝트에서는 자금이 경색되면 끝이니 자금 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교훈을 주는 사례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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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world

2020.02.23 08:04:27

Fcoin뿐만 아니라 알트코인 여러개가 자금난에 허덕일지도 몰라요?
라스트 코인이라는 책을 보면 90%이상이 사라질 거라는 예측도 하던데요.
투자는 신중하게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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