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BitcoinMagazine
2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가 다시 '공포(Fear)'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투자자들의 심리 상태를 수치화한 것으로, 높은 탐욕 상태일수록 가격 조정 가능성이 높고, 공포 단계에서는 매수 기회로 해석되기도 한다.
이번 지수 하락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과 거래량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장기 보유(HODL)' 전략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