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BitcoinMagazine
미국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 씨티(Citi)가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12개월 안에 18만1천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와 더불어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나온 분석이다.
이번 전망은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낙관적 시각을 반영한 것으로, 씨티는 비트코인이 점차 금과 유사한 디지털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JP모건 등 다른 주요 은행들도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