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트럼프가 비트코인 장기 전망에 대해 다시 한 번 강한 낙관론을 내놨다. 그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열린 World Liberty Financial 포럼에서 “비트코인은 결국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이처럼 암호화폐에 대해 강세로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에릭 트럼프는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약 70% 상승해 최근 10년간 가장 성과가 좋은 자산군 중 하나”라며, 가격 변동성은 “고성장 자산이 감수해야 할 대가”라고 강조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약 6만7000달러 수준으로, 2025년 10월 기록한 12만5689달러 최고가 대비 크게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에릭 트럼프는 앞서 비트코인이 2025년 말까지 17만5000달러에 도달하고, 장기적으로는 100만달러를 목표로 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일가가 암호화폐 분야 사업을 확장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World Liberty Financial은 트럼프 일가의 핵심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 하나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