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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한 새 회사, 3000만 달러 투자 유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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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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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에 따르면 우지한 비트메인 창업자가 새롭게 출범한 암호화 자산 금융 플랫폼 매트릭스포트가 4000만 달러 규모의 IR을 준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 조달이 계획대로 이뤄진다면, 매트릭스포트의 가치는 3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된다. 미디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매트릭스포트는 현재 새로운 투자자들과 미팅을 갖고 있다. 다만 이들이 정확히 누구인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매트릭스포트는 2019년 7월 출범했으며, 디지털 자산 장외 거래 및 대출, 커스터디 서비스에 주력한다. 앞서 1.14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으며 자금을 조달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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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5.21 22:03:23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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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dol69

2020.03.05 18:49:08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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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3.05 01:46:56

비트메인 창업자 우지한이 매트릭스포트라는 암호화폐 장외거래, 대출, 커스터디 서비스 회사를 만들고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중이네요. 채굴에서 거래까지 아우르는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 중인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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