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9억3220만 달러 청산

프로필
최윤서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최근 24시간 청산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집중되면서 대형 코인 중심의 변동성 확대가 뚜렷했다. 롱 청산 우위가 관찰되었으나, 개별 알트코인에서는 숏 청산이 많은 종목도 있어 기술적 반등과 급락이 교차하는 장세였다. 거래소별 청산은 바이낸스, 하이퍼리퀴드, 바이비트에 집중되었으며, 특히 낙폭이 큰 BNB, HYPE, AAVE, ASTER 등의 추가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9억3220만 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된 청산 히트맵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청산 규모가 5억1205만 달러로 가장 컸고, 이더리움(ETH)은 3억1778만 달러, XRP는 4443만 달러, 기타 알트코인은 7391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적으로 주요 자산 전반에서 동시다발적인 청산이 발생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기준 거래소 전체 청산 규모는 4480만 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롱 포지션이 2713만 달러로 60.56%, 숏 포지션이 1767만 달러로 39.44%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1431만 달러(31.95%)가 정리됐고, 이 중 롱 비중은 57.12%였다. 뒤이어 하이퍼리퀴드가 1083만 달러(24.18%), 바이비트가 832만 달러(18.56%)를 기록했다. 바이비트는 롱 비중이 74.51%로 높아 상승 베팅 물량의 정리가 두드러졌고, OKX는 468만 달러로 롱과 숏이 각각 239만 달러, 229만 달러로 비교적 균형을 보였다. 특이사항으로 게이트는 숏 비중이 50.72%로 근소하게 높았고, HTX는 숏 청산 비중이 73.12%에 달해 단기 반등 구간에서 하락 베팅이 크게 정리된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코인엑스는 롱 비중이 96.76%로 극단적으로 높았다.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개별 코인별 24시간 청산 데이터를 보면 비트코인(BTC)은 롱 4050만 달러, 숏 3190만 달러로 총 7240만 달러가 청산됐으며 현재 가격은 10만9021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1.2% 하락했다. 이더리움(ETH)은 롱 164만 달러, 숏 173만 달러로 총 337만 달러가 청산됐고 가격은 4551달러로 1.1% 내렸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XRP가 총 1420만 달러, BNB가 1088만 달러, 솔라나(SOL)가 707만 달러, 도지코인(DOGE)이 492만 달러, 에이다(ADA)가 314만 달러의 청산을 기록했다. 24시간 기준 대부분 종목에서 숏 청산보다 롱 청산이 아니라 오히려 숏 청산 비중이 더 높지 않은지 여부를 보면, 비트코인(BTC)은 롱 우위였지만 솔라나(SOL), XRP, BNB, 도지코인(DOGE), 이더리움(ETH), 에이다(ADA) 상당수는 숏 청산이 더 많아 하락 과정 중간에 되돌림과 반등이 반복됐음을 시사한다.

가격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종목도 눈에 띈다. HYPE는 24시간 동안 3.9% 하락했고 총 194만 달러 청산이 발생했으며, ASTER는 4.2% 하락과 함께 32만 달러 이상이 정리됐다. BNB 역시 3.3% 하락 속에 1000만 달러가 넘는 청산이 발생해 대형 알트코인 중 변동성이 두드러졌다. AAVE는 3.6% 하락하며 131만 달러가량의 청산이 나왔고, AVAX는 2.1% 하락했지만 숏보다 롱 손실이 더 컸던 구간도 확인됐다. 밈코인 계열에서는 도지코인(DOGE)과 PEPE, SHIBA가 모두 약세를 나타냈으며, 특히 PEPE는 231만 달러, SHIBA는 77만 달러 수준의 청산이 집계됐다. 이번 데이터에서는 정치 테마 코인보다 BNB, HYPE, AAVE, ASTER처럼 낙폭이 크거나 특정 구간에서 청산이 집중된 개별 코인이 더 주목할 만한 흐름을 보였다.

종합하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중심으로 한 대형 자산 청산이 전체 시장 변동성을 주도했고, 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와 하이퍼리퀴드, 바이비트에 청산이 집중됐다. 특히 24시간 청산 히트맵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시장의 방향성이 여전히 두 자산에 크게 좌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청산은 레버리지 포지션이 증거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강제로 종료되는 현상으로, 단기 급등락이 커질수록 대규모 연쇄 청산 가능성도 함께 확대된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최근 24시간 청산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집중되면서 대형 코인 중심의 변동성 확대가 뚜렷했다. 4시간 기준으로는 롱 청산 우위가 나타났지만, 개별 알트코인에서는 숏 청산이 더 많은 종목도 적지 않아 단순한 일방향 하락장보다는 급락과 기술적 반등이 교차한 장세로 해석된다.

💡 전략 포인트: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청산 비중이 절대적인 만큼 단기 매매에서는 두 자산의 방향성과 파생시장 미결제약정 변화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 거래소별로 바이낸스, 하이퍼리퀴드, 바이비트에 청산이 몰린 점은 레버리지 수요가 큰 플랫폼에서 변동성이 더 빠르게 증폭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낙폭이 큰 BNB, HYPE, AAVE, ASTER 등은 단기 반등 시도 가능성과 추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동시에 경계해야 한다.

📘 용어정리: 청산(Liquidation)은 레버리지 거래에서 투자자의 증거금이 부족해질 때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종료하는 것을 뜻한다. 롱 청산은 가격 하락 시 매수 포지션이 강제 종료되는 경우이며, 숏 청산은 가격 상승 시 매도 포지션이 강제 종료되는 경우를 말한다.

TokenPost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