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uBlockchain
IBM이 기업 고객을 위한 디지털자산 플랫폼 ‘디지털 에셋 헤이븐(Digital Asset Haven)’을 오는 2025년 말까지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프랑스 지갑 인프라 기업 Dfns의 기술 기반으로 구축되며, 은행 등 기관 투자자를 위한 커스터디(보관) 및 결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IBM은 이 플랫폼이 퍼블릭 및 프라이빗 블록체인 40개 이상과의 통합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전통 금융 기관의 암호화폐 서비스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