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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채굴풀 창업자 "BTC 급락 주원인, 시장 레버리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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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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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중국 대형 비트코인 채굴풀 풀인(Poolin)의 공동 창업자 주파(朱砝)가 비트코인 급락의 주요 배경으로 레버리지 축소를 꼽았다. 그는 "2018~2019년 이후 시장에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가 확대됐다. 이에 더해 2019년 비트코인 시세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자 많은 투자자들이 레버리지를 높였고 시장에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겉으로 보기엔 호황이었지만 실속은 없었고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지 수준도 여전히 낮다. 따라서 이번 급락은 본연의 가격으로 돌아온 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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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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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3.13 17:06:03

2018년 가격 조정 이후 거래소들이 레버리지를 높이자 자금이 유입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실속 없는 그들만의 리그였다는 것이군요. 거기에 투매가 나오자 급락으로 이어지고... 전체를 설명하고 있지는 못해도 일부는 맞는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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