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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목요일'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 500억 달러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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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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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가 암호화폐 전문 분석 업체 스큐(Skew)의 데이터를 인용 "12일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이 500억 달러에 육박하며, 비트코인의 11년 역사상 가장 많은 거래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한편 OKEx, BitMEX 거래량이 1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8개 거래소의 거래량이 10억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Bakkt 거래량은 1777계약(880만 달러 규모)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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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3.15 09:15:30

거래량도 문제지만 레버리지를 잘못 활용한 투자자는 바로 깡통계좌가 되어 쪽박차는 투자자가 많았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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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20.03.14 01:39:35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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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3.14 01:32:29

역시 선물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선물 거래량이 500억을 돌파하였고 비트코인 거래량이 11년 역사상 가장 많았었군요. 패닉 중에 그나마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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