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11월 9일, 한때 '승률 100%'로 불렸던 고래 투자자가 이번 주 비트코인 롱 포지션에서 모두 손실을 보고 포지션을 청산했다. 해당 투자자는 총 4,231만 2천 달러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최근 23건의 거래 중 7건이 이번주 손실 거래로 집계되면서 누적 승률도 69.57%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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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100%’ 고래, 비트코인 투자 손실에 승률 69%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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