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일 온체인 렌즈(Onchain Lens) 데이터를 인용해 고래 또는 기관 투자자가 최근 바이낸스에 UNI 토큰 119만 개(약 1,054만 달러 상당)를 입금하며 91만4000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보도했다. 해당 투자자는 2025년 2월 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1,145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으로 바이낸스와 플로우데스크를 통해 UNI 토큰을 지속적으로 매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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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투자자, UNI 토큰 매도 손실 91만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