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은 국내 모든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보유 증명(Proof of Reserves)' 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거래소가 고객 자산을 실제로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외부 감사를 통해 입증하도록 요구하는 제도로, 이용자 보호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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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앙은행,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에 '보유 증명' 도입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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