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기반의 토큰 매입 및 소각 제안으로 UNI 가격이 1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곧바로 대량 물량이 거래소로 유입되며 하락세로 전환됐다. 11월 12일 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유진은 최소 1,418만 개(약 1억3,000만 달러 상당)의 UNI 토큰이 하루 만에 거래소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투자자들이 수익 실현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UNI, 수수료 소각 제안 후 하루 만에 1,418만 개 거래소 유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