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 기간 미 해군의 이란 항만 봉쇄를 두고 "일종의 해적 행위"라고 표현했다.
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연설에서 최근 미군이 선박 1척을 압류한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는 그 배를 접수했고, 화물과 원유도 가져왔다"며 "매우 돈이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해적과 비슷하지만, 장난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국의 대이란 군사·해상 압박 수위를 보여주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중동 지역 긴장이 확대될 경우 원유 시장과 글로벌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