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금십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 여론이 58%로 상승했다. 지지율은 40%로 기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는 앞서 발언에서 정부 셧다운으로 약 1조 5,000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그 전체 피해 규모를 정확히 계산하려면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트럼프 반대 여론 58%로 상승…지지율은 40% 유지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RICHB
20:56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