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20일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2025년 11월 20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미국 상장 솔라나(Solana) 현물 ETF로 5,561만 달러 규모의 순유입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21Shares가 출시한 TSOL은 11월 19일 CBOE에 상장됐으며, 첫날 거래량은 40만 달러, 순자산 가치는 1억 400만 달러로 집계됐지만 순유입은 없었다. 반면, Bitwise의 BSOL은 단일 ETF 기준 가장 큰 순유입인 3,587만 달러를 기록했고, 해당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은 4억 2,400만 달러에 이른다. 현재 전체 솔라나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7억 1,500만 달러이며, 누적 순유입액은 4억 7,6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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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현물 ETF, 하루 순유입 5,561만 달러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