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11월 20일 진시에 인도 중앙은행 총재는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디지털 자산이 금융 안정성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지적하며, 중앙은행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암호화폐 산업 확대에 따른 규제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인도 정부의 디지털 자산 규제 정책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인도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 신중히 접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