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 레이 달리오는 11월 20일 자신의 포트폴리오 중 약 1%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은 오랫동안 보유 중이며 소량 투자하고 있다'며, '하지만 비트코인이 주요 국가들의 기축통화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달리오는 과거에도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평가하며 일정 비중 이상을 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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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 레이 달리오는 11월 20일 자신의 포트폴리오 중 약 1%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은 오랫동안 보유 중이며 소량 투자하고 있다'며, '하지만 비트코인이 주요 국가들의 기축통화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달리오는 과거에도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평가하며 일정 비중 이상을 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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