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r가 S3 토큰의 전체 바이백을 완료하고 지금까지 누적 1억 5,572만 6,656개의 ASTER 토큰을 재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PANews 보도에 따르면 Aster는 이번 바이백을 통해 순환 공급을 줄이고 장기적인 희소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체 재매수 물량의 절반인 약 7,780만 ASTER는 12월 5일 소각 예정이며, 관련 거래 내역은 블록체인에 공개된다. 나머지 절반은 장기 사용자와 빌더, 홀더 보상을 위한 에어드롭에 사용되며, 해당 물량은 에어드롭 잠금 주소로 이동됐다. S3 에어드롭 관련 문의는 12월 1일부터 가능하고, 신청은 12월 15일부터 시작된다. 또한, S4 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의 60~90%는 12월 10일부터 바이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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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 1.5억 ASTER 토큰 바이백 완료…12월 15일 S3 에어드롭 신청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