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말러스 스트라이크(XXI) CEO가 23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JP모건체이스가 본인 가족의 계좌를 일방적으로 해지(debanking)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조치가 '비트코인에 대한 대형 은행들의 압박'이라며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말러스는 비트코인 옹호자로 잘 알려진 인물로, 과거에도 전통 금융권의 '암호화폐 차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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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말러스 “JP모건, 가족 계좌 해지…비트코인 압박”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