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체인 프로토콜 웜홀(Wormhole) 개발사 웜홀 랩스(Wormhole Labs)가 솔라나(Solana) 생태계에 특화된 데이터·유동성 게이트웨이 '선라이즈(Sunrise)'를 출시했다고 11월 23일 더블록(The Block)을 인용해 PANews가 보도했다. 선라이즈는 여러 블록체인에서 단일 클릭으로 토큰을 솔라나로 전송할 수 있으며, 전송된 토큰은 솔라나 디파이(DeFi) 생태계에 즉시 통합된다. 웜홀 랩스는 선라이즈의 첫 번째 주요 테스트 케이스로 모나드(Monad)의 토큰 MON을 활용할 예정이며, MON의 거래는 내일 시작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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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mhole Labs, Solana 생태계 위한 'Sunrise'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