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CZ)는 하드웨어 지갑 설계와 관련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개인 키가 장치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월 7일 PANews 보도에 따르면, CZ는 하드웨어 지갑 업체 원키(OneKey)의 창립자 이시와의 대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CZ의 발언은 지갑 보안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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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개인 키, 어떤 경우에도 장치 밖으로 나가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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