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업자 CZ(창펑 자오)가 투자자 쉐만쯔의 회고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직접 반박했다. 쉐만쯔는 최근 X 플랫폼을 통해 바이낸스 초기 발전 과정을 서술하며, CZ가 2014년 OKCoin 공동창업자 허이와 처음 만나 10시간 장시간 대화를 나눴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CZ는 “허이를 처음 본 건 단지 ‘헬로’ 정도에 그쳤으며, 따로 긴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10시간 대화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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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바이낸스 초창기 회상 반박…“허이와 10시간 대화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