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프로젝트 리저브 권리 토큰(RSR)이 약 300억 개의 RSR 토큰을 소각하는 내용을 담은 구조 개혁안을 발표했다. 11일 PANews 보도에 따르면, 리저브는 RFC-1269 제안을 통해 기존 토큰 공급량을 줄이는 동시에, 사용자 참여와 거버넌스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veRSR' 기반 토큰 발행 메커니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안은 RSR 보유자의 의사결정 참여를 유도하고, 생태계 내 거버넌스 중심 기반을 다지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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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브, 300억 RSR 토큰 소각 추진…토큰 구조 개편안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