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하루 만에 7,205만 8,600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12월 31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른 것이다.
이날 자금 유입을 기록한 ETF는 없으며, 총 9개 이더리움 현물 ETF 전부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그중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ETH)는 3,198만 3,800달러로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했다. 해당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14억 8,800만 달러다.
블랙록이 운용하는 ETHA ETF도 2,150만 8,200달러가 하루 만에 유출돼 두 번째로 큰 폭의 손실을 나타냈으며, ETHA는 현재까지 125억 6,800만 달러의 누적 순유입액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의 순자산 가치는 179억 4,8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약 5%에 해당한다. 누적 순유입액은 123억 2,8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