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계정 워처구루(Watcher.Guru)는 15일 X를 통해 "미국 정부가 38조달러 규모의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재무부는 과거부터 '공공부채 상환 기금(Gift Contributions to Reduce Debt Held by the Public)' 명목으로 국민과 기업의 자발적 기부를 받아 국채 상환에 사용하는 제도를 운영해 왔다. 다만 실제 기부 규모는 막대한 부채 총액에 비해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언급을 계기로 미국의 누적 재정적자와 부채 부담이 다시 부각되면서, 장기적으로 달러 신뢰도와 국채 금리,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