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 챗봇 ‘Grok’의 4.2 버전을 다음 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4.1 버전에 비해 성능과 기능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중국 매체 PANews에 따르면 머스크는 2월 15일(현지 미표기) Grok 4.2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4.1 버전과 비교해 상당한 개선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개선 항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화 품질과 응답 정확도 향상이 예상된다.
머스크는 X(구 트위터)를 통해 AI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Grok는 X 플랫폼과 연계된 대표 AI 서비스로 꼽힌다. 이번 업데이트는 X 생태계 내 AI 활용도 확대를 노린 조치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