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비트코인(BTC) 가격은 9만 달러 선을 유지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BTC는 일시적으로 9만 USDT 아래로 하락했지만 곧바로 반등, 현재 다시 해당 가격대를 회복한 상태다.
암호화폐 분석 업체 Coin Bureau의 창립자인 니크 퍼크린(Nic Puckrin)은 "지정학적 충돌이 발생해도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은 제한적이었다"며 비트코인이 일정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장 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21일 이동평균선 위에 머물고 있다”며 “해당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단기적으로 추가 회복세가 가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레이더 레나트 스나이더(Lennaert Snyder) 역시 “기관 투자자들이 주말 이후 시장에 복귀하면서 다음 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출처: Cointelegrap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