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Tether) 최고경영자(CEO) 파올로 아르도이노가 X를 통해 “지난 6개월 동안 실물 금에 연동된 토큰화 자산 XAUT가 온체인에서 이동한 규모가 총 94톤 상당에 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총 수수료는 자산 가치의 0.0016%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다.
XAUT는 테더가 발행하는 실물 금 담보 토큰으로, 보유자는 블록체인 상에서 금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다. 아르도이노는 각국 중앙은행이 실물 금을 운송할 때 드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물류·보안 비용과 비교해, 토큰화 금은 거의 즉시 결제되면서도 비용이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데이터를 예로 들며, 온체인 자산이 국경을 넘는 대규모 가치 이전에서 전통 금융 인프라보다 높은 효율성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