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lik 부테린이 2026년을 ‘컴퓨팅 자기주권 되찾기’의 해로 선언했다. 구글 독스 대신 파일버스, 지메일 대신 프로톤메일, 텔레그램 대신 시그널을 쓰고, 클라우드 대신 자신의 노트북에서 직접 대형 언어 모델(LLM)을 돌려보는 실험까지 나섰다. 디지털 자율성을 지키겠다는 문제의식은 옳지만, 인공지능(AI)을 ‘개인 기기 로컬 실행’으로만 해결하려는 처방은 현실의 한계를 외면한 해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AI 인프라 집중은 실제로 심각한 문제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3개사가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의 66%를 장악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해 한 분기 매출만 1,026억 달러(약 148조 9,463억 원)에 달했다. 우리가 입력하는 대부분의 프롬프트가 이들의 인프라를 거치는 순간, 원칙적으로 개인에게 귀속돼야 할 데이터 통제권은 그대로 빼앗긴다. 디지털 주권을 중시하는 이들에게는 구조적 실패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부테린이 제시한 ‘해답’은 AI를 개인 하드웨어에 로컬로 호스팅하자는 구상이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연산능력과 확장성을 희생하라는 식의 선택을 강요하는 셈이다. 가벼운 용도라면 이 접근이 어느 정도 통할 수 있다. 소규모 모델로 개인용 추론을 돌리거나, 개발자가 실험용으로 로컬 모델을 쓰는 정도라면 의미가 있다. 부테린 역시 현재의 사용성·효율성 문제를 인정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마찰이 줄어들 것이라고 본다.
문제는 진짜 ‘규모’를 요구하는 AI다. 모델 학습, 대규모 추론, 24시간 돌아가는 AI 에이전트 운영은 개인 노트북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GPU 파워를 필요로 한다. 단 한 개의 AI 에이전트를 밤새 돌리는 일조차 지속적인 컴퓨팅 자원이 필요하다. 사용자가 책상에서 떠나는 순간, ‘항상 켜져 있는 AI 비서’의 약속은 바로 무너진다.
기업급 배포 환경에서는 하루 수천 GPU-시간이 기본이다. 특화 모델을 학습하는 스타트업이라면, 고성능 노트북이 1년 동안 제공할 연산량을 단 일주일 만에 소진할 수 있다. 야심찬 연구팀은 전체 예산의 80% 이상을 GPU 인프라에 쏟아붓기도 한다. 인력, 연구개발, 시장 확장에 써야 할 자원이 컴퓨팅 비용에 빨려 들어가는 구조다. 자본력이 충분한 거대 기술기업만 이 비용을 감당할 수 있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경쟁에서 밀려난다.
로컬 호스팅은 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오히려 개발자와 기업에게 ‘작게, 주권을 지키며 남든가, 아니면 규모를 키우는 대신 당신의 데이터를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에 넘기라’는 이분법을 암묵적으로 강요한다. 상당수 빌더들에게는 사실상 선택지가 아닌 ‘막다른 골목’에 가깝다.
탈중앙화는 ‘축소’가 아니라 ‘확장과 주권의 공존’
크립토 커뮤니티라면 이런 프레임이 허구에 가깝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탈중앙화의 목표는 역량을 줄여 독립성을 지키는 데 있지 않다. ‘규모’와 ‘주권’이 공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 원칙은 컴퓨팅 영역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세계 곳곳에는 데이터센터, 기업, 대학, 독립 시설에 설치된 GPU 수백만 개가 놀고 있다. 최신 탈중앙화 컴퓨트 네트워크는 이 흩어진 하드웨어를 묶어 하나의 탄력적인 프로그래머블 인프라로 전환하고 있다. 이들 네트워크는 이미 130개국 이상으로 퍼져 있으며, 기존 하이퍼스케일러가 제공하는 것과 동급의 GPU와 특화 엣지 디바이스를 최대 70% 저렴한 비용에 공급하고 있다.
개발자는 단일 사업자에 의존하지 않고, 전 세계 독립 운영자 풀이 제공하는 고성능 GPU 클러스터를 온디맨드로 할당받을 수 있다. 가격은 수년 전에 맺은 장기 계약이 아니라, 실시간 사용량과 경쟁에 따라 결정된다. 공급자 입장에선 놀고 있던 하드웨어를 수익을 내는 생산 자산으로 바꿀 수 있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둘러싼 힘의 균형이 근본적으로 재조정되는 흐름이다.
개방형 컴퓨트 시장, 누가 혜택을 보는가
효과는 단순한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는다. 거대기업이 장악한 AI 시장 구조 전반에 균열을 낸다. 독립 연구 그룹은 더 이상 하드웨어 제약에 맞춰 연구 목표를 줄이지 않아도 된다. 실험 설계부터 모델 크기까지, 연구자가 원하는 기준에 맞춰 컴퓨트를 끌어다 쓸 수 있다.
신흥국 스타트업 역시 대형 클라우드 계약을 따내기 위한 막대한 선투자 없이도 지역 맞춤형 AI를 만들 수 있다. 현지 언어에 특화된 모델, 자국 의료 체계에 맞춘 진단 모델, 농업·기상 데이터에 최적화된 예측 모델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프로젝트들은 기존 구조에서는 인프라 비용 장벽 때문에 아예 출발선에 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역 데이터센터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기존에는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도매 구조’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시장에서 배제되기 쉬웠다. 반면 탈중앙화 컴퓨트 네트워크에서는 각 지역 사업자가 전 세계 수요자와 직접 연결되는 글로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AI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식은, 개발자에게 ‘힘이 약한 도구로 만족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트가 시장에 배분되는 방식’을 다시 설계하는 데 있다.
부테린이 지적했듯, AI 인프라의 중앙집중화에 저항해야 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답이 ‘개인 노트북으로 후퇴하는 것’일 필요는 없다. 규모와 독립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분산형 컴퓨트 시스템은 이미 가동 중이다. 선택은 개발자와 업계의 몫이다.
크립토가 시험대에 오른 진짜 이유
크립토 업계는 탈중앙화를 스스로의 정체성으로 삼아 왔다. 탈중앙화 컴퓨트 네트워크는 그 약속을 실제로 증명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분산 시스템이 중앙집중형 대안을 성능·비용·안정성 모든 면에서 능가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제는 이론이 아니라 인프라 자체로 답할 수 있다.
이들 네트워크는 더 낮은 비용, 더 넓은 접근성, 단일 실패 지점이 없는 구조를 지향한다. 이미 필요한 기술과 인프라는 상당 부분 마련됐다. 남은 문제는 업계가 이를 실제로 활용해 AI 인프라의 권력 구조를 뒤흔들 것인지, 아니면 ‘작게 남는 것’만을 허용하는 제한된 형태의 자기주권에 만족하고 말 것인지에 가깝다.
2026년을 ‘컴퓨팅 자기주권’의 해로 만들겠다는 목표는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그 실현 경로는 개인 기기로의 퇴각이 아니라, 탈중앙화 컴퓨트라는 새로운 시장 질서를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과감하게 채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크립토가 꿈꿔 온 탈중앙화의 이상은 이제 AI 인프라 현장에서 실제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디지털 주권을 지키는 진짜 역량,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AI 인프라와 컴퓨팅 주권의 싸움은 결국 "누가 구조를 이해하고, 올바른 도구를 선택할 줄 아는가"의 문제입니다. 거대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고, 탈중앙화 컴퓨트·온체인 데이터·리스크 구조를 꿰뚫어 보는 능력은 이제 개발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필수 역량이 되었습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생존을 넘어 시장을 리드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7단계 마스터클래스입니다. 암호화폐·디파이·파생상품은 물론, 탈중앙화 인프라와 매크로 구조까지 한 번에 관통합니다.
2단계: The Analyst (분석가)
토크노믹스와 온체인 데이터를 해부해 "어떤 인프라·프로토콜이 실제로 가치를 창출하는가"를 검증합니다.
- 시가총액, 인플레이션, 락업 해제 구조를 통해 덤핑 리스크를 분석
- 네트워크 보안성, 활성 사용자, 수익(Revenue)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사용이 있는 프로젝트 선별
3단계: The Strategist (투자 전략가)
거대 기술기업과 탈중앙화 네트워크 사이에서, 어떤 섹터·인프라에 자본을 배분해야 하는지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 인플레이션과 유동성 환경 속에서 크립토의 위치 이해
- 성장형 인프라(탈중앙화 컴퓨트, L1/L2 등)에 대한 장기·분산 투자 전략 수립
4단계: The Trader (트레이더)
AI·컴퓨트 내러티브에 따라 급등락하는 인프라 코인, 디파이 토큰을 기술적으로 읽고 대응하는 법을 다룹니다.
- 로그 차트, 지지·저항, 추세선을 활용해 과열·저평가 구간 포착
- 변동성이 큰 내러티브 장세에서 리스크 관리 중심의 트레이딩 원칙 학습
5단계: The DeFi User (디파이 활용자)
탈중앙화 컴퓨트, 스토리지, 인프라 토큰을 단순 보유를 넘어 '일하게 만드는' 단계입니다.
- 스테이킹·렌딩·유동성 공급(LP)을 통한 패시브 인컴 구조 이해
- 비영구적 손실, 청산(Liquidation) 등 리스크를 계량적으로 관리하는 법 습득
6단계: The Professional (파생상품)
AI·인프라 섹터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하락장에도 포트폴리오를 방어·헤지할 수 있는 선물·옵션 전략을 배웁니다.
- 펀딩비, 레버리지 구조 이해를 통한 무리한 베팅 방지
- 보호적 풋(Protective Put), 옵션 스프레드로 인프라 포지션 헤지
7단계: The Macro Master (매크로 마스터)
비탈릭이 말한 ‘컴퓨팅 자기주권’과 같이, 유동성·금리·반감기·기술 패러다임이 어떻게 인프라 투자 기회를 만드는지 빅픽처에서 해석합니다.
- 비트코인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 AI·컴퓨트 내러티브의 연결 고리 분석
- 과거 사이클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다음 국면에서 취할 전략 복기
AI와 탈중앙화 컴퓨트가 맞부딪히는 지금, 시장의 표면이 아니라 '구조'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최종 승자가 됩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기술·인프라·자본 시장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꿰뚫어 보는 상위 1%의 관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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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해석
-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3사가 지출의 66%를 차지하며, 분기 매출만 1,026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극도로 중앙집중화돼 있습니다.
- 이 구조에서 대부분의 AI 프롬프트와 데이터는 소수 빅테크 인프라를 거치며, 개인·기업이 가져야 할 데이터 통제권이 사실상 상실되고 있습니다.
- 개인 노트북·로컬 장비로의 ‘퇴각’은 프라이버시 측면에선 의미가 있지만, 대규모 모델 학습·상시 에이전트 운영 등 실전 수준 AI 수요를 충족시키기엔 물리적으로 한계가 분명합니다.
- GPU 비용이 연구·스타트업 예산의 80% 이상을 빨아들이는 구조 속에서, 충분한 자본을 가진 빅테크만이 ‘규모의 AI’를 실행할 수 있는 불균형한 시장이 고착되고 있습니다.
- 전 세계에 분산된 유휴 GPU·데이터센터를 묶는 탈중앙화 컴퓨트 네트워크가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최대 70% 저렴한 비용으로 동급 성능을 제공하며, AI 인프라 권력 구조에 균열을 내고 있습니다.
💡 전략 포인트
- ‘로컬 실행 vs 중앙 클라우드’라는 이분법을 넘어서, 규모와 주권을 동시에 달성하는 탈중앙화 컴퓨트 네트워크를 현실적 대안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 개발자와 스타트업은 장기 고정 계약 대신, 글로벌 분산 GPU 풀을 온디맨드·실시간 경쟁 가격으로 활용함으로써 초기 CAPEX와 락인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신흥국·지역 스타트업은 현지 언어·의료·농업·기상 등에 특화된 AI를 구축할 수 있는 인프라 접근성을 확보해, ‘인프라 장벽 때문에 기획조차 못하던’ 프로젝트를 실행 단계로 옮길 수 있습니다.
- 지역 데이터센터·소규모 호스팅 사업자는 글로벌 탈중앙화 네트워크에 참여해, 기존 빅테크 도매 구조에 편입되지 않고도 유휴 GPU 자산을 수익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크립토 프로젝트와 빌더들은 단순한 ‘이념적 탈중앙화’가 아니라, 실제로 비용·성능·안정성에서 중앙집중형 클라우드를 능가하는 인프라를 구축·채택함으로써 업계 정체성을 증명해야 합니다.
📘 용어정리
- 컴퓨팅 자기주권(Computing Self-Sovereignty): 데이터와 연산 인프라에 대한 통제권을 빅테크 대신 개인·조직이 직접 보유하자는 개념으로, 어떤 하드웨어·서비스를 쓸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 로컬 호스팅(Local Hosting): 클라우드 대신 사용자의 개인 PC·온프레미스 서버 등 로컬 장비 위에서 AI 모델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 GPU-시간(GPU-hours): GPU 1대를 1시간 사용했을 때의 컴퓨팅 사용량을 나타내는 단위로, 모델 학습·추론 비용을 비교·산정할 때 기준이 됩니다.
- 탈중앙화 컴퓨트 네트워크(Decentralized Compute Network): 전 세계에 흩어진 개인·기업·데이터센터의 유휴 GPU·서버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누구나 온디맨드로 빌려 쓸 수 있게 하는 분산형 인프라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 아마존(AWS), 마이크로소프트(Azure), 구글(GCP)처럼 전 세계 규모의 초대형 클라우드 인프라를 운영하며, AI·데이터 처리 시장을 주도하는 빅테크 사업자를 지칭합니다.
- AI 에이전트(AI Agent): 24시간 상시로 동작하며, 사용자의 지시나 환경 변화를 바탕으로 연속적인 작업(정보 수집, 분석, 자동화된 의사결정 등)을 수행하는 자율형 AI 시스템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비탈릭 부테린이 말한 컴퓨팅 자주권은 기사에서 왜 한계가 있다고 보나요?
부테린이 강조하는 컴퓨팅 자주권 자체, 즉 대기업 클라우드 대신 개인이 도구와 데이터를 직접 통제하자는 문제의식은 타당하다고 평가됩니다. 다만 해법을 ‘개인 기기 로컬 실행’에만 두면, 대규모 모델 학습·상시 AI 에이전트 운영처럼 막대한 GPU 파워가 필요한 실제 AI 수요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결국 프라이버시를 지키려면 성능·확장성을 포기하라는 구조가 되고, 이는 많은 개발자·기업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기 어렵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됩니다.
Q.
탈중앙화 컴퓨트 네트워크는 기존 클라우드와 무엇이 가장 다르나요?
기존 클라우드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같은 소수 하이퍼스케일러가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직접 소유·운영하며 가격과 정책을 사실상 일방적으로 정합니다. 반면 탈중앙화 컴퓨트 네트워크는 전 세계 130개국 이상에 흩어진 데이터센터, 대학, 기업, 개인의 유휴 GPU를 하나의 시장처럼 묶어, 누구나 공급자 또는 수요자로 참여할 수 있게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격은 실시간 수요·공급 경쟁으로 형성되고, 단일 사업자에 락인되지 않으면서도 하이퍼스케일러와 동급의 성능을 최대 70%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Q.
이런 분산 컴퓨트가 초보 개발자나 신흥국 스타트업에 주는 실질적인 이점은 무엇인가요?
초보 개발자나 신흥국 스타트업은 기존 구조에서는 비싼 장기 클라우드 계약이나 자체 GPU 서버 구축이 부담돼, 대규모 모델 학습이나 지역 특화 AI 프로젝트를 시작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분산 컴퓨트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필요한 순간에만 GPU 클러스터를 온디맨드로 빌려 쓰고 사용량만큼만 비용을 지불할 수 있어 초기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집니다. 이를 통해 현지 언어 모델, 자국 의료 체계 맞춤 진단 모델, 농업·기상 예측 모델 등 ‘로컬 문제를 푸는 AI’를 현실적으로 시도할 수 있고, 지역 데이터센터도 글로벌 수요와 직접 연결돼 추가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