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는 1월 6일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의 현물 거래량이 최근 1년 사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2025년 10월 발생한 190억 달러 상당의 대규모 청산 사태 이후 시장 깊이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거래량 감소는 시장 참여자와 수요의 부족을 반영한다.
이로 인해 현재 비트코인은 소액 거래에도 가격이 급격히 출렁이는 등 유동성이 부족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비트코인 상승세의 지속 가능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