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시장에 특화된 디지털 은행 콘티고(Kontigo)가 해킹 피해를 입은 고객 1,000명 이상에게 약 34만 달러(미화) 상당의 스테이블코인을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콘티고는 자사 X(구 트위터)를 통해 무단 접근으로 일부 고객 자산이 탈취됐으며, 피해액은 회사가 책임지고 보상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콘티고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3년 설립 이후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및 결제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현재 월간 활성 이용자는 100만 명을 넘고 결제 누적액은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최근에는 Y Combinator를 포함한 투자자로부터 2천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콘티고, 해킹 피해 고객 1천명에 스테이블코인 전액 보상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