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국제 통신 사기 의혹과 관련해 캄보디아에서 체포된 프린스 그룹 창립자 겸 회장 천즈의 송환에 대한 상세 내용을 곧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A뉴스에 따르면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은 1월 8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중국 당국이 자세한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계속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온라인 도박 및 통신 사기 근절은 국제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며, 중국은 캄보디아 등과의 협력을 통해 이 같은 범죄에 대응해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캄보디아를 포함한 인접국과의 법집행 협력을 강화해 국민 보호와 역내 협력 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