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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결제 거래액 급증…온체인 복귀 신호에 현물 ETF로도 자금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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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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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리 보고서에서 솔라나 결제 총거래액(TPV)이 전년 대비 755% 넘게 늘며 사용자·개발자 온체인 활동이 되살아나는 신호가 포착됐다고 전했다.

동시에 솔라나 현물 ETF로 최근 7일간 약 400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기관 자금도 유입되는 흐름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솔라나 결제 거래액 급증…온체인 복귀 신호에 현물 ETF로도 자금 유입 / TokenPost.ai

솔라나 결제 거래액 급증…온체인 복귀 신호에 현물 ETF로도 자금 유입 / TokenPost.ai

솔라나(SOL)가 길었던 약세 압력을 딛고 다시 ‘결제 네트워크’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메사리(Messari) 보고서에 따르면 솔라나의 총 결제 거래액(TPV)이 전년 대비 755% 넘게 급증하면서 온체인 사용자가 빠르게 복귀하는 신호가 포착됐다. 동시에 솔라나 현물 ETF로도 자금 유입이 늘어, 개인 이용자와 기관투자자 모두가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솔라나 TPV 755% 급증…사용자 복귀 신호

메사리는 ‘솔라나 결제 현황(State of Solana Payments)’ 보고서를 통해 솔라나가 글로벌 결제 인프라의 ‘백본(backbone)’을 목표로 공격적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 기준일인 2026년 2월 11일 기준, 솔라나 TPV는 전년 대비 755.3% 성장했다. 이는 전통 핀테크 대형사와 동급 레이어1 블록체인의 중간값(268.24%)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비교 대상 가운데 솔라나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곳은 없었다. 이더리움(ETH)은 625.2%, BNB체인은 648.3%로 집계됐다. 반면 전통 결제 사업자인 페이팔은 6%, 피서브는 7.5% 성장에 그쳤다. 메사리는 “이 정도 규모의 거래액 증가는 실제 온체인 활동 없이는 발생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개발자와 최종 이용자가 솔라나 결제 인프라에 다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봤다.

보고서는 솔라나의 경쟁력이 기존 금융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다고 짚었다. 현재 글로벌 결제 시스템은 ‘인터넷 이전 시대’에 설계된 레거시 결제망(레일)에 크게 의존해 비용이 높고 처리 속도도 느리다는 것이다. 특히 국경 간 송금은 여러 국가의 은행을 거치며 정산이 지연돼 며칠씩 걸리는 사례가 적지 않아,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메사리는 솔라나가 메시징과 결제를 “하나의 원자적(atomic) 작업으로 통합”해 이 문제를 줄인다고 설명했다. 높은 처리량과 병렬 구조 덕분에 거래를 밀리초 단위로 정산할 수 있고, 중개은행을 포함한 여러 중간 단계를 줄여 지연과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주장이다. 과거 지표 기준으로 솔라나는 중간 블록 생성 시간이 392밀리초, 중간 수수료가 0.0004달러(약 0.59원·환율 1달러=1485원 기준) 수준을 유지해 왔다고 덧붙였다.

기관도 조용히 매수…솔라나 현물 ETF로 7일간 약 4000만달러 유입

사용자 지표가 살아나는 가운데, 기관투자자 자금도 솔라나 현물 ETF로 유입되는 흐름이 관측됐다. 룩온체인(LookOnChain)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ETF는 최근 7일 동안 44만7694 SOL이 순유입됐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000만달러(약 594억원) 규모다. 솔라나 가격 약세 압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기관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현재 거래 가능한 4개 솔라나 ETF 가운데 가장 큰 유입을 기록한 것은 비트와이즈의 비트와이즈 솔라나 ETF($BSOL)였다. $BSOL의 일일 유입은 최근 20만5287 SOL까지 늘었고, 7일 누적 유입은 40만9402 SOL로 집계됐다. 피델리티의 피델리티 솔라나 ETF($FSOL)는 7일 동안 1만5627 SOL이 유입돼 주간 기준 2위를 차지했지만, 일일 유입은 4 SOL 수준으로 변동성이 큰 모습이다. 그레이스케일의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트러스트($GSOL)는 일일 361 SOL, 7일 누적 1만2530 SOL 유입으로 뒤를 이었다.

시장에서는 TPV 급증과 ETF 유입이 동시에 나타난 점을 두고, 솔라나 생태계가 ‘거래·결제’ 중심의 실사용 회복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솔라나가 결제 인프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안정성, 규제 환경, 기관 수요의 지속성 같은 변수가 남아 있어, 당분간은 온체인 지표와 ETF 자금 흐름이 추세를 가늠하는 핵심 잣대가 될 전망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 메사리 보고서 기준 솔라나 결제 총거래액(TPV)이 전년 대비 +755.3% 급증하며 ‘결제 네트워크’로의 실사용 회복 신호가 확인됨

- 동일 기간 이더리움(+625.2%), BNB체인(+648.3%) 및 전통 결제사(페이팔 +6%, 피서브 +7.5%) 대비 성장률이 두드러져 결제·송금 분야에서 존재감이 재부각되는 흐름

- 솔라나 현물 ETF로 최근 7일 약 4,000만 달러(약 44만 SOL) 순유입이 관측되며, 개인 이용자 복귀와 더불어 기관 자금도 동반 유입되는 ‘양쪽 수요 회복’ 가능성이 제기됨

💡 전략 포인트

- 추세 확인 지표: 온체인 TPV 증가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면 활성 주소/거래 건수/스테이블코인 결제 비중 등 ‘질적 지표’가 동반 개선되는지 점검 필요

- 기관 수요 체크: ETF 유입이 특정 상품($BSOL 중심)으로 쏠리는 만큼, 유입 지속성과 상품 간 확산 여부가 기관 수요의 ‘진짜 강도’를 가늠하는 핵심

- 리스크 요인: 결제 인프라로 자리잡기 위해선 네트워크 안정성(중단/혼잡), 규제 환경, 기관 수요의 지속성이라는 변수가 남아 있어 단기 가격 신호로 단정하기보다는 ‘지표 추적’ 전략이 유효

📘 용어정리

- TPV(Total Payment Volume): 일정 기간 네트워크에서 처리된 결제/지불 총액(결제 규모)

- 원자적(Atomic) 작업: 여러 과정(메시징·정산 등)이 ‘쪼개지지 않고’ 한 번에 처리되는 실행 단위

- 병렬 처리(Parallelization): 여러 거래를 동시에 처리해 처리량을 높이고 지연을 줄이는 구조

- 현물 ETF(Spot ETF): 기초자산(여기서는 SOL)을 실제로 보유·추종하며 증권처럼 거래되는 상품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솔라나 TPV가 755% 늘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TPV(총 결제 거래액)는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실제로 오간 결제·송금 금액의 합입니다. 전년 대비 755% 증가는 결제 규모가 약 7배 이상 커졌다는 뜻으로, 단순 관심이 아니라 온체인에서 결제 사용이 크게 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Q.

솔라나가 ‘결제 인프라’로 강점이 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기사에서는 기존 국제결제가 여러 중개기관을 거치며 느리고 비싸다는 점을 지적하고, 솔라나는 높은 처리량과 병렬 구조로 결제를 빠르게 정산하며(밀리초 단위), 중간 단계를 줄여 지연·비용을 낮추려 한다고 설명합니다. 과거 지표로 중간 블록 생성 시간 392ms, 중간 수수료 0.0004달러 수준이 언급됐습니다.

Q.

솔라나 현물 ETF로 자금이 유입되면 투자자에게 어떤 시사점이 있나요?

현물 ETF 유입은 솔라나를 직접 매수하지 않아도 제도권 상품을 통해 노출을 늘리는 수요가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기사에선 최근 7일 약 4,000만 달러 규모 순유입이 관측됐고, 이는 가격이 약한 구간에서도 기관 수요가 유지·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네트워크 안정성, 규제, 유입 지속성에 따라 추세가 달라질 수 있어 온체인 지표와 ETF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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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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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디스나

2026.03.08 11:04: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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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2026.03.08 10:30:24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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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쟁이

2026.03.08 10:00:11

ETF 유입 소리 나오자마자 선반영 끝난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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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의신

2026.03.08 09:58:29

거래액 755퍼면 호가창 찢어지겠네 롱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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