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중앙은행(NBC)이 프린스 은행의 신규 영업을 전면 중단하고 청산 절차에 돌입하도록 조치했다. 현지 언론 프놈펜 포스트에 따르면, 은행 설립자인 첸 지(Chen Zhi)가 국제 암호화폐 사기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NBC는 모리손칵 MKA 회계법인을 지정해 프린스 은행의 자산과 운영을 신탁 관리 및 청산 조치에 착수했으며, 예금자들은 기존 규정에 따라 예금을 인출할 수 있고 대출자들도 지속적으로 원리금을 상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