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자산운용은 1월 23일 PANews 보도를 통해, 미국의 신뢰도 하락 가능성이 커질 경우 중국 위안화가 외환보유 포트폴리오에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UBS 글로벌 국채시장 전략 총괄 마시밀리아노 카스텔리는 미국 국채 시장 압박, 연준에 대한 비판 증가, 미국 정부의 신뢰 약화 등 상황이 겹치면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이 외환보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런 경우 위안화의 외환보유액 점유율이 중기적으로 10%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위안화의 글로벌 외환보유액 점유율은 약 2.7%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