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IPO 주관을 맡을 주요 투자은행으로 미국은행,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을 내정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수주간 주요 투자은행들과 회의를 진행했으며, 이르면 올해 안에 IPO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는 구주 매각 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거래 기준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는 약 8,000억 달러로 평가됐다.
다른 은행들도 공동 주관사로 참여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주관사 구성은 확정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IPO는 일론 머스크의 민간 우주 산업 투자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추진되고 있다.





